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1~2년에 한번씩 '인터넷 서비스(ISP업체)'를 변경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그만큼 예전에는 인터넷에 대해서 잘 몰랐다면 요즘은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소비자 스스로가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익숙한 단어 하나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인터넷 속도를 의미하는 '100메가'이다. 우선 '100메가'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살펴보자! 컴퓨터에서 100메가라고 하면 '100MB'를 떠올린다. 여기서 말하는 MB는 'Mega Byte'의 줄임말이다.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MB (1메가바이트, MegaByte) = 1024KB (1024킬로바이트)1KB (1킬로바이트, KiloBy..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서버 교체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 이전 서버에서 신규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데...물론, 백업장비가 있으면 백업후 리스토어 하지만....일반 NT서버 같은 경우에는 다음 방법중 선택하여 작업을 하게 된다. -. USB 이동디스크 사용 -. Cross-Cable (랜선을 일반랜선과 다르게 꼬아서 만든 케이블^^) 그런에 여기서도 USB는 1.0이냐 2.0이냐에 따라서 선택되어지는 방법이 달라진다. 그래서 전송속도에 대한 사이트를 찾다가 다음을 발견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전송속도는 쓰는 단위가 bit입니다. (byte가 아님) "100M 랜카드"라고 하면 100Mbit=11Mbyte로 우리가 흔히 쓰는 단위로 초당 11메가 밖에 전송하지 못합니다. (즉 일반 랜선으로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