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도 업무의 연장! 술 잘 먹는 방법이 있다?
직장 생활 7년차! 회식마저 좋아질 짬밥? 우리는 회사에서 진정한 의미의 '사회생활'을 배운다. 물론, 가정이나 학교에서 '사회생활'의 초석을 배운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직장생활'의 기본과정일 뿐! 남녀노소 누구나 직장생활을 한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이라면 필자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할 것이다. 회사에서 '업무'만 하는 것이 사회생활일까? 아니다! 회사에서 동료와 소통하고, 협업하고, 의견 충돌을 겪는 과정이 바로 사회생활의 다양한 모습인 것이다. 그와 함께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으니 바로 '회식'이다. 보통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 회식을 '업무의 연장선'에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술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술자리가 아니면 보다 편안하게 동료들과 이야기..
LIFE/LiFE
2012. 6. 1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