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빕스코브 전시 마지막 8일간의 축제, 뮤지엄 페어웰 위크에 가다
2015년 7월부터 시작되었던 '헨릭 빕스코브'의 전시회가 12월 31일 마무리된다. 대림미술관은 헨릭 빕스코브의 전시 마지막 8일간의 축제(이벤트)를 열었는데... 바로 '뮤지엄 페어웰 위크'이다.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헨릭 빕스코드와 함께한 2015년을 떠나 보내며 전시의 마지막 8일을 휴관일 없이 특별 야간 개관하는 대림 미술관에서의 선물 같은 밤 축제(이벤트)이다. 12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고, 25일부터 30일까지는 '럭키 컬러 하우스(lucky color house)'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연말 콘서트(year-end concert)'를 계획하고 있다. 필자가 참여한 12월 28일은 '럭키 컬러 하우스(lucky color ho..
REVIEW/Culture
2015. 12. 29.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