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혼자서 점심 식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혼자'라는 생각에 점심을 먹지 않고 거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여유있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런 경우가 더욱 기다려질 수 있다. 맛있는 프레즐과 따듯한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은 학동역과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경복아파트나 차병원 근처에서 여유로운 '커피 전문점'을 찾는다면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이 정답일 것이다. 바로 옆에는 '벤츠 서비스센터(한성자동차 논현서비스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탐앤탐스 아이올리점을 찾는 분들도 많다. 사진 속에 보이는 높은 빌딩이 바로 '아이올리 빌딩'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까지... 휴대용 IT 디바이스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모든 것을 '디지털화' 시킨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등장하여 대중화된 시점에서 사람들은 반대로 '플래너(Planner)'라고 하는 다소 '아날로그'적인 아이템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최근 2~3년 사이, 연말연시 선물(새해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플래너(다이어리)'이다. 낙서하듯 무엇인가를 가볍게 남겨놓을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일기장이 될 수 있는 만큼 플래너는 '1년'을 계획하고, 정리된 소중한 보물처럼 여겨지며 사용되고 있다. 그런 플래너(다이너리)를 구입하거나 선물로 주고 받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