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도 요즘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옛날에는 MP3만 되어도 '대단해~'를 외칠 정도였는데... 거기에 DMB기능으로 TV를 뺨치는 휴대폰들은 기본이 되었고, 넷폰이라고 해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휴대폰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기능들도 발전하고 있는데... 커다란 액정과 함께 선명한 사진을 담게 해주는 수백만 화소의 카메라 렌즈까지 이제는 DSLR이나 똑딱이(디카)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올라갔고, 이제는 휴대폰으로 찍는 사진이 왠만한 디카는 저리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휴대폰으로 찍는 사진도 꽤 많아지게 되고,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요즘은 ..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예전부터 꿈꾸던 것들이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모바일 장비의 통합'이다. 물론, 제 역활에 충실한 놈(?)들을 따로 보유하고 제 기능에 맞게 사용하는게 앞으로도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무거워지는 주머니를 생각하면... 최상의 기능은 아니라도 '가벼운 주머니'를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Alarm Clock, MP3P, TV, Digital Camera, Radio, Internet등 다양한 기능을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담아가면서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게 요즘이다. 특히, 아이폰의 국내출시와 함께 그 진행속도가 더욱 빨라져서 이제는 2~3가지 기능은 휴대폰과 스마트폰에서 모두 해결하고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