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내 손안에 있다! (편의점 마니아 24시)
본 게시글은 T store의 협찬을 통해 Application을 사용해 보고 작성된 이용 후기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쯤만 생각해도 '편의점'을 이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편의점'보다 '구멍가게'라고 불릴 정도로 작은 슈퍼마켓들이 많았다. 그리고 얼마쯤 지났을까... 서울의 번화가나 관광지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편의점'들은 깨끗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김밥, 라면등)'을 파는 특이한 '슈퍼마켓'쯤으로 생각되었다. 지금도 잊지 않는 것이 처음 편의점이 생겼을 때 '슈퍼마켓 할인 10%'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서 '과연 누가 편의점을 가겠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 동네의 작은 슈퍼마켓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 '편의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번 ..
REVIEW/Mobile Apps
2010. 8. 13.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