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앱스토어 구경하기'이다. 평소 '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이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아이쇼핑(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와 행복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 스마트폰에서는 '앱스토어 구경하기'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3'의 경우는 이번 글에서 소개할 '티스토어(T store)'를 비롯하여 Play 스토어, 삼성Apps등 다양한 앱스토어가 제공된다. 그 중에서 '티스토어(T store)'의 경우 다양한 콘텐츠(앱, 영화, 만화, 이북 등)를 갖고 있는 앱스토어로서도 매력을 보여주지만, 국내 사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티스토어 이..
앱스토어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티스토어'이다. 최근 티스토어 3.0으로 버전업 되면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티스토어에 추가된 것 중 이번 글에서는 'T플레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하루에도 1~2시간씩 보내게 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지하철'이다.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시간을 갖기 마련이다. 이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필자의 경우는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꺼내서 동영상 또는 음악을 듣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면 그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아쉽게 느껴지기 때문에 꼭 무엇인가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필자에게 '재미있는 컨텐츠'가 있었으니 바로 'T플레이'였다. T플레이를 처음 만난건 '무료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