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데이즈의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메리 의리스마스
2013년의 12월 무엇을 어떻게 실천했고, 얼마나 잘 지냈는지 1년을 반성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바로 '12월'이다. 매년 12장의 달력을 넘기다 보면 항상 마지막 달력에 쓰여있는 '12월(December)'은 다른 달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뭐랄까... 나 자신을 반성하고, 내년의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계획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고 할까? 12월이 되면 연말연시 덕분에 다양한 행사(송년회 등)가 펼쳐진다. 자칫하면 너무 바빠서 12월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지날 수 있으며, 또 너무 여유롭게 보내면 어느 순간 쓸쓸함을 느낄 수 있도 있는 것이 바로 '12월'이 갖고 있는 매력이다. 12월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하루를 꼽자면 역시 '크리스마스'이다. 가족과 함께... ..
LIFE/LiFE
2013. 12. 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