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게 먹고 싶다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만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주중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주말에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맛있는 것'을 챙겨 먹는 것이다. 그렇다고 뭔가 특별한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맛있는 것을 찾는 것' 또한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맛있는 것이 먹고 싶다면...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도미노 트윈 크레페 피자'를 추천한다! 이 글을 작성하기 30분 전에 주린 배를 움켜잡다가 시식하게 된 '도미노 트윈 크레페 피자'는 지난 한 주간 쌓였던 필자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 시켜 준 맛있는 피자이며 새로운 피자였다. 15초의 짧은 광고 영상이지만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인 '도미노 트윈 크레페 피자'의 맛있는 느낌을 광고를 보는 시..
코스트코라는 말이 낯설지는 않지만 막상 무엇인지를 아는 분들은 많지 않다. 특히 알아도 직접 가본 분은 별루없을 것이다. 필자 역시 코스트코라는 초대형 창고형 마트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방문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다. 작은 가계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창고형 마트에서 그렇게까지 많은 물건을 구입할 이유가 없어서 였다. 그런 필자가 집 근처(상봉동)에 있는 코스트코를 방문하게된 이유는 단지 '궁금증'과 '구경'이라는 목적때문이였다. 벌써 코스트코가 입점한지 2~3년은 족히 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망하지 않고 계속 운영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많이 판매하는 대신 무지하게 저렴한거 아냐??? 이런 궁금증으로 방문했다는 것이 더욱 진실될 것이다. 코스트코는 말 그래도 창고형 마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