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폰 사용, 이렇게~ 저렇게!
카페폰을 사용한지 보름(15일)이 살짝 넘어가고 있다. 어떤 일을 할때 최소 3년이 지나야 그쪽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일처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제품을 사용할때 최소 한두달은 사용해야 그 제품이 갖고 있는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처음 작성하는 리뷰보다 가장 나중에 작성하는 리뷰가 진정한 제품에 대한 '리뷰'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는 카페폰에 대한 멋진 매력을 담아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카페폰'만이 갖고 있는 기능이라는 것은 사실 사용자입장에서 확인이 어렵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이나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느끼지 못한 '카페폰'의 매력이라는 점에서 바라보았다. 대부분의 터치폰이 '통화'를 하면 얼굴에..
REVIEW/Mobile
2010. 5. 15.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