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텀블러' 역시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왠지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의 '텀블러'에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수를 담아서 마시면 그 맛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는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텀블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물론, 이런 심리적인 이유 외에도 직접 '텀블러'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면 다양한 장점을 접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세척 및 관리가 쉽다는 점 등이 있다. 그래서 필자 역시 회사(사무실)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텀블러가 하나 생겨서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다! '탐앤탐스 더 칼립소 베슬(이하, '탐앤탐스..
커피 만큼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는 메뉴는 그렇게 많지 않다. 특히, '분위기'를 UP 시키거나 DOWN 시키는 등 다양한 모든 분위기에서 즐기는 이를 기분 좋게 혹은 감성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커피'이다. 이런 커피를 우리는 하루에도 2~3잔씩 아무렇지 않게 즐기고 있다. 심지어는 '중독'처럼 커피가 없으면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필자 역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커피 문화'에 대해서 익숙해졌고, 출근 길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면서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가 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은 차가운 손은 물론이고, 가슴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선물이 된다. 이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