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지적하면 보복당한다?!
본의 아니게 오늘 포스트에서 '기자들의 행동을 지적질'하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사실 장례식장에 오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기자의 모습을 지적한것은 아직도 잘못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관련 포스트 : 故 장진영 빈소의 블랙카펫이 불쾌한 이유] 그런데 '가자를 지적해서일까?' 11시에 올린 포스트는 추천수가 많았지만 오후 4시가 되어서야 '다음뷰 베스트'에 올랐고... 다음메인에 등록된지 단 1시간여만에 자취가 사라졌다. 위 그래프는 세아향의 방문자 통계이다. 16시와 17시에 '다음 메인'에 올라가면서 방문자 수가 확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한시간이 지나서쯤 다음에 올라간 기사는 사라졌다. 물론 '베스트'라는 조건으로 검색해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위 캡쳐화면은 현재 다음 베스트 '문화..
LIFE/Entertainment
2009. 9. 2.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