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 LTE-A] 전지현, 이정재가 말하는 잘 생긴 LTE-A는 무슨 의미일까?
최근 가장 뜨는 배우는 누구일까? '2013 한국 영화 최고의 1분'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이정재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매력적인 천송이 역할을 열연중인 전지현이 아닐까. 특히, 전지현과 이정재는 갑자기 떠오르는 신인 배우가 아닌 베테랑 배우라는 점에서 외모는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두 배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의 입장에서는 행복한 일이 아닐까. 최근 TV를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SK텔레콤'의 '잘 생겼다 LTE-A' 광고에서 전지현과 이정재를 만나볼 수 있는데... SKT의 '잘생겼다 LTE-A'는 직접 CF(광고)를 접하기 전까지 어떤 의미로 '잘생겼다'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몰랐다. 물론, SKT의 새로운 광고..
IT/Trend Report
2014. 2. 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