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옴니아2, 옴니아팝, 쇼옴니아 그리고 아이폰까지 운좋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덕분에 최소 한달정도씩은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었다. 사용을 하는 기간에는 사용하는 제품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찾다보니 장점과 칭찬 일색이였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다. 포스팅을 하면서 중간에 언급했던 것처럼 최소 한두달은 만져보고 나서 '비판'이나 '딴지'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것처럼 '아이폰'이 어제로 딱 한달이 넘으면서 위에서 언급한 최신 스마트폰을 최소 한달씩은 사용해 보게 되었다. 요즘처럼 괜찮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스마트폰'에 별루 관심이 없는 사용자라도 '한번'쯤은 구입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필자의 주변에서도 'IT'나 '최신 제품'에 별루 관심이 없던 40..
KBS에서는 현재 '수신료'라는 내용으로 가구당 월 2,500원씩을 받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전기요금'과 같이 부과되어서 전기요금을 내면서 어쩔 수 없이 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왜 '어쩔수없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일까. 우리는 KBS방송을 보지 않아서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KBS를 보지 않아서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 안테나로는 난시청지역이 많아서 '볼수없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방송을 볼 수 없는 곳이 많은데 왜 수신료를 내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보통 지역유선방송부터 스카이라이프, IPTV까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TV를 시청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부가요금을 스스로 지불하면서 방송을 보고 있는데 '수신료'라는 항목까지 내야 한다는 것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