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QR코드는 가라? 난 컬러 바코드를 쓴다! colorzip
필자에게 바코드(Barcode)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맛있는 과장 포장지'에서 본 '까만색 막대기와 숫자'의 조합이였다. 당시에는 '딱지'처럼 그 부분을 잘라서 아이들과 놀았던 기억이 있을 정도로 바코드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세월이 두번 바뀌는 20여년이 지나서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바코드의 위력(?)이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었다. 그럼, 바코드(Barcode)란 무엇일까? 바코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형태가 위에 있는 사진(가장 좌측의 막대기 형태의 바코드)이다. 바(Bar, 검정막대형태)와 공백(Space, 흰색막대형태)을 조합하여 문자와 숫자, 기호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바코드 안에 있는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바코드 스캐너'를 통해서 정보를 읽어들인다. 국내..
REVIEW/Mobile
2010. 10. 1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