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란우리의 인생(삶)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점으로 지금까지와의 삶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하나의 계기(기회)! 어떤 상황에 마주쳤을 때 우리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고민한다. 지금보다 나은 현실의 기회로서 터닝포인트를 생각하기 때문인데...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보통 하나의 새로운 기회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다. 물론 보통의 경우 '터닝포인트'를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다. 내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기회를 그렇게 모르고 넘긴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불편할까? 나의 터닝포인트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성공담을 통한 그들의 터닝포인트를 통해서 간접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 5..
자제력을 잃다. 자제력이란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는 힘'이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욕구'... 3대 욕구라고 불리는 '식욕', '성욕', '수면욕' 역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먹고 싶을 때 참을 줄 알아야 하며, 사랑하고 싶을 때도 참을 줄아야 한다. 심지어, 졸린 것도 참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먹는 것도 못 먹고, 사랑도 못하고, 잠도 못자면서 얻는 '성공'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부분에서 '절제'하고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제력'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사용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3가지 기본적인 욕구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사고 싶은 것을 참거나, 하..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는 그 말... 주말이면 이런 생각을 덜 하게 될지 아니면 더 하게 될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떤 직장이라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심지어는 전문경영인인 'CEO'조차도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문용어(?)인 '갑과 을의 관계' 때문에 을의 입장이 되는 'CEO'들은 위에 적은 말을 일반 직장인들보다 더 많이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갑이 될 때도, 을이 될 때도 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런 생각을 갖는 '우리'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7년차 직장인인 '필자'가 하는 이야기보다 더 멋진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허병민님이 지으신 '1년만 버텨라'라는 도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