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070과 아이폰의 만남은 완벽했다?
완벽하다! Perfect! 무엇인가에 대한 표현으로 '좋다' 혹은 '나쁘다'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그런 표현들은 굉장히 '주관적이다'라는 단점이 있다. '내가 구입한 아이폰4는 디자인이 너무 좋아'와 같은 표현들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라고 하는 주체에 대한 주관적인 표현일뿐이며 그것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이런 감정의 표현 방법 중에서 감히 '최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표현법은 '완벽하다(Perfect)'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주관적일 수 있지만 '완벽'이라는 단어까지 표현한 것이 '나쁘다'라고 평가되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고의 표현법으로 감히 '완벽하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포..
REVIEW/Mobile Apps
2011. 2. 20.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