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7,6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받은 호날두. 그의 엄청난 이적료와 함께 패리스 힐튼과의 하룻밤까지 오늘 인기 검색어에서 하루종일 인기를 얻고 있다. 엄청난 돈과 엄청난(?) 여자를 얻은 호날두. 그가 얻은 엄청난(?) 여자 덕분에 주춤한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천문학적 금액이라는 그 금액을 재미있게 비교한 포스트를 보고 표현해 봤다. 이뿐만 아니라......그의 이적료를 이용해서 계산해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다. [관련 기사보기] . 이적료 1,600억이면... 아이팟 터치 2세대 : 32기가 31만4341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360대 싸이월드 도토리 : 16억 개 멜론 한 달 무한 스트리밍 : 2,962,962년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엄청난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자축하기 위해서 패리스힐튼과 샴페인을 터트렸다고 한다. 이적료가 엄청난 것도 사실이지만 이적료 버금가는 것이 이 두 스타(?)의 하루밤 이야기 이다. 최근 그라운드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루니'는 악동도 아니라고 느껴지듯, 호날두는 '삐뚤어질테다'하는 마음을 이곳저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맨유가 우승을 못했을때도 퍼거슨 감독을 언론으로 지적질(?)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서 시대의 바람걸 힐튼과도 만나주는 센스. 위 사진을 보면 사실 호날두와 힐튼인지 구분이 어렵지만...그날 입은 의상을 살펴보면 분명히 호날두와 힐튼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힐튼은 어딜가나 노출을 하는데...이거 아무리봐도 병인거 같다. (이런 기사볼때마다 느끼는데 힐튼호텔에는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