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평생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여기서 공부라는 것이 학생때 하던 '공부'일수도 있고 그런 의미를 뛰어넘는 '자기개발'일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분위기에서 '평생공부' 중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어학공부'가 생각난다. 영어를 시작으로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등 각국의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바로 '어학 공부'이다. 언어라는 것이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할때 계속 사용하고 공부하면서 배워야 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오랜 기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어학 공부는 어렵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느낌이다. 이런 어학공부를 도와줄만한 우리나라의 중소 벤처기업의 멋진 제품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이다' 또는 '칭찬일색의 광고글이다'라는 말을 간혹 듣는다. 물론, 필자가 직접 구입하여 리뷰한 제품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에 대한 의견을 적어도 읽는 분들의 생각과 다를때 나오는 이런 내용이 가끔 '정말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만큼은 제대로 '광고 포스트'라는 말을 듣고 싶다. 이유는 바로 필자가 최근에 선정된 'V로거'라는 위치 때문이다. V로거(V logger)는 벤처기업서포터즈를 부르는 단어로 '블로거'들이 벤처기업에서 만든 질 좋은 상품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터넷에 소개하고 많은 분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제대로 광고같은 포스트여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첫 V로거 행사인 '2010년도 제 1차 브이로거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