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날엔 전기자전거를 타야한다?
어제인 9월 22일은 차 없는 날이였다. 뭐...말이 안되는 날이지만 차가 없어야 하는 날이란다. 그래서 일까 아침에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에서는 버스/지하철등의 요금을 받지 않았다. 난 경기도에 살아서 경기도에서 강변까지 오는 버스비를 냈다. 그러니 혜택이 200원쯤 되려나?? 환승혜택만 봤다....그러다 보니 혼자 생각해보니까...차없이 출근하라고 아침 교통비를 빼주는거 같은데...그러면 퇴근도 해야 하니까 퇴근때도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왜 갑자기 차 없는 날 얘기 하냐면...그날 대통령님이 전지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나와서 이다. 그래서 궁금증에 전기자전거를 찾아봤다. 제조사 : 삼현 제품명 : Knight(노무현 전대통령), Blue Bird(이명박대통령) 가격 : 139만 7..
LIFE/LiFE
2008. 9. 26.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