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근무하지도 않고, 연예인이 좋은 10대, 20대의 나이도 아니다. 그렇다고 TV를 자주 보는 시청자적인 입장도 아니다. 그냥 평범한 30대의 직장인이 바로 필자의 모습이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듣게 되는 이야기는 하나같이 '궁금증'을 주기만 할 뿐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없다. 물론, 각 사건들마다 '결과'로 보여지는 진실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때도 그것이 진실인지 의구심이 든다면 그것이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본 TV에는 '태진아 - 이루'가 모습을 보였다. 얼마전부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부자'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채널을 돌리려는 순간... 지금까지 이슈되었던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내용의 보도였다. 그래서 채널을 잠깐 멈추..
끝이 없이 반복되는 것은 무엇일까? 잠(수면), 식사, 숨쉬기, 사랑... 거기에 추가로 '다이어트'까지!!!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예뻐지기 위한 미용과 함께, 건강이라는 목적까지 갖게 되면서 평생동안 해야하는 것처럼 되어졌다. 하지만 그 방법은 정말 쉽지 않다. 다이어트를 항상 막아서는 것은 바로 '음식에 대한 갈망' 즉, '식욕'때문이다. 가끔 배안에 거지가 있냐고 할 만큼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적당히'를 지키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모습이 요즘의 '추세'인 것이다. 우리가 '보통'이다라고 하는 기준이 애매해지면서 마르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TV속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이다. 연예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