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가끔 이런 저런 상황 속에서 '필요'에 의해서 어떤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에서 확인하고 싶었는데, 연결 케이블이 없었고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사용이 제한된 상황이 있었다.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제품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법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Leef Bridge3.0'이다. 스마트캔디(SMART CANDY)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리프 브릿지 3.0 모바일 USB' 제품이 왜 매력적인지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 부터 이야기하는 내용만 확인해도 쉽게 이해될 것이다. 스..
하루를 시작할 무렵이면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바로 '이어폰'이다. 다양한 기기의 사운드(소리)를 '오직 나를 위해' 들려주는 이어폰은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데 정말 많이 도움을 받은 제품 중 하나이다. 필자만 보아도 하루에 2~3시간은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을만큼 그 착용시간은 그리 짧지 않다. 그만큼 이어폰이 우리에게 주는 기능성과 디자인 그리고 편안함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생각할 수는 없다. 이번 글에서 만나볼 제품은 호주 신생 브랜드인 'AUDIOFLY(오디오플라이)'의 AF45M이다. 오디오플라이 홈페이지 AUDIOFLY(오디오플라이)는 창업자이며 동시에 퓨전재즈 기타리스트인 Dave Thomson에 의해 2011년 오디오 사업을 시작한 호주의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