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살다보면 '직접 경험'이 없이도 오로지 '간접 경험'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직접 보고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어떤 것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얼마나 '믿음'과 '신뢰'를 줄까? 글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우선 비교해보자! 어떤 것이 보다 사실적으로 다가올까? '글'이라고 하는 전달 방법은 '사실'적인 것보다는 보다 감성적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비해서 '시각(눈, 직접 보는 것)'은 보는 그 순간 머리에 어떤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된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상상하는..
요즘 대세인 '5인치대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과 확실히 다른 '4:3 화면비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2(Optimus Vu:2)를 만나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이렇게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또 있을까? 사실, 휴대폰(피처폰)보다 스마트폰이 더욱 다양한 라인업(제품)을 보여주고 있지만, 디자인은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이다. 그 이유는 '터치 방식'의 조작 방법 때문에 스마트폰의 전면이 대부분 '까만 화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사한 모습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에서 '특이한 모습'으로 시선을 끄는 스마트폰이 하나 있으니 바로 '옵티머스 뷰(Optimus Vu)'이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뷰'가 출시한 2012년 3월에 처음 옵티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