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살다보면 '직접 경험'이 없이도 오로지 '간접 경험'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직접 보고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어떤 것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얼마나 '믿음'과 '신뢰'를 줄까? 글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우선 비교해보자! 어떤 것이 보다 사실적으로 다가올까? '글'이라고 하는 전달 방법은 '사실'적인 것보다는 보다 감성적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비해서 '시각(눈, 직접 보는 것)'은 보는 그 순간 머리에 어떤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된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상상하는..
OOOO2, XXXXXXX2, △△△△△2 ...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2'라는 문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필자의 경우는 가장 먼저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찌됐든 '시리즈'의 시작을 상징하는 '...2'가 등장한다는 것은 이전에 출시한 제품이나 작품, 서비스등 모든 것이 성공해야지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고 하는 '옵티머스뷰2(optimus vu:2)'역시 옵티머스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2'이다. 옵티머스뷰에 관심을 갖고 있던 사용자라면 보다 새로운 기능으로 변화된 '옵티머스뷰2'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 분명하고, 옵티머스뷰를 잘 모르던 사용자라도 '옵티머스뷰2'의 등장으로 인해서 옵티머스뷰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