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에티켓 이것만은 꼭!
Etiquette 고대 프랑스어의 동사 estiquier(붙이다)에서 유래한 말로, '나무 말뚝에 붙인 표지'의 뜻에서 표찰(標札)의 뜻이 되고,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편지 형식이라는 말에서 궁중의 각종 예법을 가리키는 말로 변하였다. 에티켓이라는 말과 함께 예의범절 또는 매너라는 말로 많이 사용한다. 사람이 모여서 살다 보면 자신만의 권리를 주장하게 되어서 남의 권리를 무시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 경우에 우리는 에티켓이 없다. 또는 매너없다라는 표현을 한다. 특히 공공장소에서는 중요시 되는 강도가 강하다. 필자가 말하려는 지하철 역시 대중교통이며, 공공장소이다. 그런 곳에서 무매너, 무에티켓의 사람들이 종종 보여진다. 물론 하나부터 열까지 꼬투리(?)를 잡으려 한다면 필자 또한 그리 ..
LIFE/LiFE
2009. 1. 2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