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brother)는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기업)으로 일본의 나고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취급하는 제품은 프린터, 복합기, 봉제기계(미싱), 대형 공작 기계, 라벨 프린터, 타자기, 팩스, 기타 컴퓨터 주변기기와 전제품이다. '미싱(봉제기계)'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브라더(brother)'이며, 최근에는 국내 프린터와 복합기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물론 브라더는 세계적으로 글로벌 TOP 5에 꼽힐 만큼 프린터와 복합기 분야의 강자이다. 그런 브라더의 파워는 브라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현재 44개국 17개 생산설비, 52개 판매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브라더(brother)는 가정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이런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여행'이다. 추운 겨울에 즐기는 여행의 매력도 멋지지만, 그래도 따뜻한 날씨에 바람 솔솔 불고, 꽃 피고 새 우는 요즘 여행을 떠난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가 아닐까. 사실, '여행'을 싫어하는 분들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와 어떤 여행을 떠나냐에 따라서 좋고 싫고는 구분될 수 있지만, 여행 자체만 놓고 생각하면 언제나 설레이는 새로운 경험이자, 행복한 추억 만들기라는 점에서 '싫다'가 아니라 무조건 적으로 '좋다'에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 여행에 대해서 부담 아닌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으니 바로 '비용(여행비용)'에 대한 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여행을 조금 더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까하는..
여행은 항상 우리를 설레이게 한다. 이런 '설레임'말고도 빠지지 않는 여행의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문화 유적지'이다. 이상하게 여행을 떠나면 그 지역 또는 그 나라의 '문화 유적지'를 찾게 된다. 그런데 그 지역이나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분들은 평소 문화 유적지를 찾는 경우가 없는데 왜 관광객들은 문화 유적지를 찾는 것일까? 아무 생각없이 문화유적지를 찾는 외국인들을 보았던게 사실이다. 그러면서 생각이 들었던건 관광객들의 나라에서는 이런 문화유적지를 보기 어려워서 찾나보다하는 생각만 했지만... 최근 일본에 관광을 다녀오면서 확실히 알게 된 이유가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여행객들이 조용한 문화 유적지를 찾는 이유... 이제 알아보자! 국내 여행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