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어요? 그 동안 건강하셨죠? 우리는 보통 '안부인사'를 한다고 하면 이런 이야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연예인들의 안부인사는 이런 말이 아니라 '몸으로 말해요'인가보다. 요즘은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 변함없이 등장하는 '몸으로 하는 안부인사'이지만 특히, 여름철이 되면 더욱 격하게(?) 안부인사를 한다. 이런 안부인사가 무엇인지 대충 눈치를 채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이번 포스트에서 말하려고 하는 '연예인들의 안부인사'는 바로 비키니로 화려하게 노출해주고 있는 사진이다. 최근 황혜영의 비키니 사진, 어제 이슈가 되었던 곽현화 유출사진, 그리고 오늘은 4억 소녀 비키니까지... 요즘 뭐 하고 지내는지 오랜만에 인터넷을 통해서 '안부인사'를 하는 연예인..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