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의 필수품, 여권 만들기
요즘 국내여행만큼 쉽게 떠나는 것이 '해외여행'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몇몇일뿐 아직도 신혼여행을 위해서 '여권'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 필자 역시 직장생활 5년이 넘은 직장인이지만 '해외'에 갈 이유가 특별히 없었다는 이유로 '여권'이 왜 필요한지 몰랐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안하는 것은 다른 것' 그렇다고 항상 국내여행만 다닐 수는 없으니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도 가야 하지 않을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누군가 했듯이 지금 이 순간 여권을 만드는 것이 나중에 다른 어떤 사람보다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여행가'의 시작이 될 수 도 있다. 이번 포스트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해외 여행의 필수품인 '여권'... 비자는 없어도 여권은 있어야 갈 수 있..
REVIEW/Life Item
2010. 4. 28. 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