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아이맥(iMac)에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여 AS를 신청하려고 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A/S(애프터서비스)라는 것은 사용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는 순간에만 관심이 쏠릴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상태에서 AS 신청 방법을 알아두면 좋지만 어디까지나 '보험'과 같이 문제 발생시를 위한 과정인 만큼 평소에 준비한다고 해서 해당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AS 신청을 하게 될텐데, 애플에는 '애플케어'라고 해서 별도의 금액을 주고 AS 보증 기간을 늘리는 것이다.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 케어를 구입시 해당 애플 제품에 대한 AS 지원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며, 전화 응대 역시 90일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말 그..
지난 29일 오랜만에 '평일'에 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그동안 미루어왔던 일들을 하나씩 처리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일이 '애플(Apple)'에 대한 것들이였다. 요즘 아이폰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게 바로 '애플'인 만큼 '애플의 유선과 오프라인(A/S업체) 서비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상담 제품 : MobileMe, iMac 24", iPod nano(1G) 상담 내용 : (1) 모바일미에 대한 메일 발신 장애관련 내용 (2) iMac에 메일(mail)에 Gmail의 계정 연결후 메일 발송시 장애관련 내용 (3) iPod nano(1G)에 대한 배터리 확인을 위한 서비스센터 위치 상담 방법 : 전화(유선)를 이용한 애플지원(1544-2662) 애플과 유선으로 상담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