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모바일 기기가 사랑받으면서 각종 케이스 제품 역시 사랑받고 있다. 사용자마다 케이스를 선택하는 이유야 천차만별로 다르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개성있는 스타일과 모바일 기기 보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케이스 제품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포레스트그린(Forest Green)' 역시 필자의 아이패드 개성있는 모습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것과 동시에 보다 안전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패드 케이스 브랜드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 포레스트그린의 아이패드 케이스을 보면서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귀여운 외모의 여성분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가 바로 '포레스트그린'의 'FTPA..
어떤 제품이든 새로운 버전 즉, '신제품'이 등장하면 과거 제품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초기(이전) 모델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전부 신제품으로 갈아타지(?) 않는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고, 충분히 사용하는데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아이패드 케이스 역시 신제품인 '아이패드2'가 아니라 '아이패드1'에 대한 제품이다. 그만큼 다양한 악세사리가 나오는 아이패드2에 비해서 희소성이 있는 제품일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패드1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있다. 필자 역시 아이패드을 구입하여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요즘 케이스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살짝 들었던게 사실이다. 그런 마음에 악세사리 샵을 찾아가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