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 때 보는 TV, 티빙(tving)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티빙(tving)'이라는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TV를 챙겨보지 않는 필자도 tving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바로 '아이패드'라는 태블릿 PC 때문이다. 아이패드를 놓고 '소비성 제품'이라고 한다. 왜냐면 아이패드는 어떤 데이터(정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데이터를 계속 소비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소비되는 과정이 너무나 편리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놓고 생각할 때, '티빙(tving)' 역시 아이패드에서 TV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여 아이패드에 또 하나의 생명력을 주는 서비스이자 어플이다. 그러면 왜 이렇게 칭찬하는지 이제 '티빙(tw..
REVIEW/Mobile Apps
2011. 9. 3.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