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리듬의 익숙한 음악(Tunak Tunak Tun) 그리고 단순 반복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까지! 짧은 TV 광고 속 모습이지만 어느 순간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고, 나도 모르게 율동을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TRUE 엔크린 캠페인'의 '엔크린 트루댄싱'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이광수'가 직접 알려주는 '트루 댄싱'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출 수 있는 춤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율동 수준으로 동작이 단순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이 역시 엔크린 트루댄싱의 매력이다! [참고] 트루 댄싱 따라하기 Step 1. 엄지, 검지, 중지를 주유건 모양으로 활짝 편다. Step 2. 팔을 쭉 뻗어 주유하듯이 찌른다. Step 3. 엉덩이를 쭉 뺀다. Step 4..
1년에 한번씩 '지름신'을 부르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애플(APPLE)'에서 출시하는 제품들이 그렇다! 사실 1년에 한번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아이맥,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 각 제품의 출시 시점 기준으로 1년 단위의 지름신인 만큼 1년 전체를 보면 애플 제품만 1년에 서너번 이상은 '지름신'을 부른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애플의 모든 제품이 그런 것은 아니다. 앞에서 언급한 제품 가운데에서도 요즘 뜸하게 지름신을 부르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아이패드(iPad)'였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 한 후 아이패드(iPad)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매력적인 변화를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므로 아이패드(iPad)는 WishList에서 항상 제외였다. 아이패드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