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이 지름신을 부르는 이유?
벌써 7개월이 지났다. 올해 1월, 애플에서는 '아이패드'라는 태블릿PC를 발표했다. 태블릿PC의 시초는 아니지만... 애플이 보여주었던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완성도 때문에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라는 우스운 별명이 생겼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아이패드가 출시하면서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활용도를 찾기 시작했다. 9.7인치라는 다소 큰 디스플레이 덕분에 시원한 화면을 느끼게 해주지만, 반대로 휴대성이 지적당했던 아이패드... 애플의 팬보이들은 '아이패드'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고, 그 사랑이 7개월이 지난 지금 '태블릿PC'의 성공 제품으로 '아이패드'가 떠오르게 되었다. 아이패드가 서서히 사용자들에게 선택..
REVIEW/Mobile
2010. 9. 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