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라고 다 좋은건 아냐! 아이맥 메모리추가
가끔 인터넷을 보면 '애플'에 대한 칭찬을 끝이 없이 하는 사용자를 본다. 물론, '칭찬'이라는 것이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그런 글(댓글 포함)에 크게 반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분들을 '팬보이(나쁜 표현으로 애플빠)'라고 한다. 사실, 필자 역시 '애플' 제품을 생각보다 많이 갖고 있으니 주변에서 보면 자연스럽게 '너도 애플빠잖아~'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이팟을 시작으로,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맥까지 정말 언제 이렇게 많이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필자가 갖고 있는 '애플에 대한 불만'은 크다. 인터넷에서는 'A/S'에 대한 부분만 강조되고 있지만... 더 큰 문..
REVIEW/Computer
2011. 8. 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