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로 온 Winmail.dat . . . 이게 뭐야?
잘 받고 잘 보내던 '메일(Email)'도 바쁠때면 꼭 문제를 일으킨다. 물론, 바빠서 문제가 발생한다기 보다는... 똑같이 문제가 생겨도 바쁘면 더 기억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만... 암튼!!! 요즘 업무적인 내용들은 거의 '메일'로 주고 받기 때문에 전화만큼 메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 뿐 아니라 개인적인 일들도 '메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게 되므로 메일은 이제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친구나 회사 동료에게 메일을 받았는데... 평소 보지 못하던 'Winmail.Dat'라는 파일을 받으면 어떨까? Dat확장자는 보통 DVD와 같이 영상물에서만 본 사용자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자슥이 첨부파일 보낸다더니... 나를 위해서 이상한(?) 동영상을???'..
REVIEW/Computer
2010. 7. 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