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드레스란 이런것! 웨딩페어에서 만난 스포엔샤
자녀 양육이나 교육과 함께 '백년지대사'라고 불리는 것... 그것이 바로 '결혼'이다. 양육이나 교육이 자녀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인 만큼 결혼 역시 신랑, 신부에게는 인생에서 커다란 변화이자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누구나 결혼을 해야 한다면... 남들보다 예쁘고 화려하게 하고 싶은 게 진실일 것이다. 그러나 '결혼'에 익숙할 수 없는 만큼 몸(행동)과 마음(계획)이 따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법! 그 중에 하나가 예비 신부님들의 '꿈'인 예쁜 드레스일 것이다. 인생에 단 한번 뿐이며 그 순간을 평생 기억해야 하는 만큼 결혼식 날 만큼은 세상 모든 사람보다 예쁘고 싶은 것은 신부들의 바램이다. 그런 바램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드레스'이며... 자신에게 딱 맞으면서 자신을 보다 돋보..
LIFE/LiFE
2011. 10. 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