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스마트폰'이다. 외출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도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을 지근거리에 두고 습관처럼 확인하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심지어는 잘 때도 베개 옆에 두고 있을 만큼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상황은 언제일까?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이 '잠깐의 여유' 즉, 짬이 있을 때이다.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해서 스마트폰만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디론가 이동하는 순간이나 친구를 기다리는 순간, TV 시청 중 광고가 나올 때... 이렇게 다양한 순간 순간에 스마트폰을 꺼내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친구와 SNS로 소통을 하는 것이 스마트폰의 매력이며, 장..
디카는 사진만 잘 찍히면 되고... MP3P는 노래만 잘 나오면 되고... 휴대폰은 문자랑 전화만 잘 되면 되고... 텔레비전은 방송만 깨끗하게 잘 나오면 된다! 그러면, 스마트폰은 어떨까...? 이번 포스트에서는 'Smart한 스마트폰, 쇼옴니아'와 함께하는 하루(Life)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 어떤 개봉기나 활용기보다 가장 쉽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그것과 함께하는 하루'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해보려고 한다. [지난 포스트 마지막에서 '쇼옴니아는 Life이다'에 대해서 제대로 다루어보려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필자의 평범한 하루속으로 고고싱!!! 선덕여왕의 '히어로' 김유신은 CF에서 이렇게 말했다? 99% 아니 100% 동감하는 내용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한 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