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터미네이터4에 이어서 이번달에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받고 있는 두 영화를 비교하는 포스트등리 인터넷에 있다. 두 영화 모두 엄청난 CG를 이용해서 실제는 없지만...영화 러닝시간중에는 당연히 있을법하게 만들어놓은 영화속 배경에 관람객들을 빠져들게 한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경우 제작비 1억5천만 달러(2009년 6월 5일기준, 약 1,870억원)이 투자한 대작이다. 하지만...개봉예정작인 블럭버스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 제작비 투자 1등을 할까? No~!!! 전혀 예상외의 결과를 이제 경험할 것이다. 할리우드에서 영화에 빵빵한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저리가라하는 영화들이 있었다라고 ..
우리는 영화속 여러 히어로를 알고 있다. 배트맨, 스파이더맨, X맨, 원더우먼등 이중에서 언급되지 않은 히어로중 유명한 한사람이 있다. 바로 "슈퍼맨"이다. 지난 주말 케이블TV에서 "슈퍼맨 리턴즈"라는 영화를 방송했다. 오랜만에 보는 슈퍼맨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10여분을 열중해서 보았다. 필자가 열중해서 본 부분에는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던 슈퍼맨의 모습이 있다. . 과연 우주 속에서 공기가 있다면 슈퍼맨이 아니라 일반인도 저렇게 멋지게 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공기가 있는 진공상태를 말이다. 사실 우주에는 공기가 있다. 물론 아주 희박하여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주에는 공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적은 양의 공기로도 숨을 쉴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우주에 있는 적은 양의 공기중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