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나서 여운이 남으려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최근 1년 사이 다양한 영화를 보았지만 이름값 때문인지 '여운'까지는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잘 만든 영화라도 높은 기대감 때문에 실망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영화를 보고 나서 여운이 남으려면 그만큼 상황의 중요성도 필요할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영화 '아메리칸셰프(Chef)'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기대감 제로(0)에 가까운 관심 속에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대만족'이라는 결과까지 얻게 되었으니 여운이 남는 것은 당연하고, 이렇게 소개의 글까지 쓰고 있는 것이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요리사(셰프), 맛집..
미국의 한 남성 전문사이트(AskMen.com)에서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 남성들에게 가장 어필하는 매력적인 여성 99명(Top 99 Most Desirable Women)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2년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가장 이상적인 매력녀 즉, '2012년 남자들의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이번 글에서는 2012년 남성들에게 가장 어필하는 매력적인 여성 Top 10을 살펴보려고 한다. 올해 가장 매력적인 여성 TOP 10, 10위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1998년 10월 20일 생, 만 23세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패션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10위를 차지했다. 사실 이번 글에서는 10위까지만 소개하므로 '꼴등'이지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