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들이, 데이트... 무엇을 하든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하나가 있으니 바로 '먹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 하나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이다. 그렇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모두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 역시 궁금적으로는 '먹고 살기 위함'이라고 말해도 이상할 건 없다. 그렇다고 배를 채우기 위해서 또는 살기 위해서 맛없는 것을 먹을 필요는 없다. 한끼를 먹어도 제대로 그리고 맛있게 즐기고 싶은 것은 당연하며 이번 글은 '서울그래퍼스' 미션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하루 배불리 먹기!'로 체험한 내용을 작성한다. 재미있는 것은 '서울 그래퍼스(Seoul Graphers)'는 각 미션에 경비를 지급하는데... 지급한 경비에 맞게 미션을 ..
사람은 누구나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필자에게 '서울 그래퍼스(Seoul Graphers)'는 갖고 싶은 것으로 가고 싶은 곳을 담는 그런 행사이다. 서울(Seoul, 서울특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1394년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대한민국의 정부중앙청사의 소재지가 되기까지 600년 이상 조선,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조선, 미 군정 조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도시의 중앙으로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불암산, 인왕산 등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대한민국 국토의 0.6%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대한민국 전체의 1/5이상인 약 1040만 명이 살고 있는 메가시티이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