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폰4로 인터넷전화한다!
지난 포스트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070의 매력'편에서 인터넷전화(VoIP)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모든 서비스가 그렇듯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쉽고 편리하면 '인기'를 얻는 것처럼 VoIP에 대한 지식(?)은 사실 필요없는 부분이 많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필요없다'보다는 '몰라도 된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U+ 070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두가지 측면을 생각하게 된다. 그 두가지 측면의 차이라고 하는 '기준'은 바로 다른 VoIP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느냐일 것이다. 다른 VoIP라고 하면... 가장 유명한 Skype를 시작으로 Viber, 수다폰등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VoIP라는 것이 '인터넷(Wi-Fi)' 환경 속에서 사용되는 것이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
REVIEW/Mobile
2011. 2. 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