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취급 받던 통신사 어플, 다시 보니 효자어플? SKT 모바일 T world, T 멤버십
스마트폰 어플 가운데 가장 '찬밥' 취급을 받았던 어플(앱)을 꼽으라고 하면 '통신사' 어플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모바일(IT)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출시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통신사 어플에 '고맙다'는 평가보다는 '귀찮다'라는 평가를 하는 분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귀찮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알아서 할 수 있으니 기본 설치는 반대한다'는 것이다. 사실 스마트폰에 '기본 어플(출시와 함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도록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플)'이 많은 것을 필자는 대부분 칭찬한다. 왜냐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필자에게도 '불편하다' 혹은 '..
REVIEW/Mobile Apps
2013. 1. 3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