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화방의 모습] 만화책하면 부정적인 것들이 주로 생각날 것이다. 담배연기로 좌욱한 만화방이나 골방에 틀어박혀있는 백수의 모습이 눈에 선한게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만화의 느낌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만화라는 친근한 방식을 이용해서 지식 전달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필자에게 만화책은 500원짜리 드래곤볼이 시작이였다. 물론 그 전에는 만화책 자체를 접하기 힘들었었다. (당시 초등학교 시절) 그때 당시만 해도 만화책은 백해무익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몰랐다. 그냥 재미삼아 보는 심심풀이의 대상아닌 대상이 바로 만화책이였다. 당시 드래곤볼, 북두의권처럼 일본만화가 들어오면서 더더욱 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면들이 강조된 것도 사실이다. 해적판으로 소개되기 시작한 일본만화들은 흥행성이라는 성격을 가장 중요시 한만..
[목차] 겨울이 오기 전에 양털을 깎아라 주위에 열성 팬을 만들어라 신용만이 살 길이다 끼·깡·끈·꼴·꿈을 키워라 낙관적인 삶을 살아라 누구에게나 미래는 두렵다 독불장군 부자는 없다 부자가 더 큰 부자 된다 이미 늦었다는 말은 없다 월급쟁이 때부터 사장의 눈높이에 맞춰라 돈 버는 공부 삼각함수보다 어렵다 돈 자랑을 하지 않는다 원칙을 칼처럼 적용하라 한번 온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부지런함은 기본이다 무자비함을 배워라 큰손들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 거꾸로 생각하라 투자에 부화뇌동은 없다 돈은 머리가 아닌 발로 벌어라 [느낀점] 만화는 보통 아이들이 읽는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심심풀이용 그림책으로 생각되어왔다. 하지만 최근1~2년 사이에 그런 고정관념을 바꾸는 만화가 많이 등장했다. 그 시작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