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만난 hTC 디자이어
hTC의 디자이어(Desire)가 국내에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안드로이드 2.2 버젼 즉, 프로요(Froyo)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가장 첫 스마트폰이 되었다. (참고로, 넥서스원의 경우는 국내에 판매될때 2.2버젼을 사용했음) 사실, '업그레이드보다 처음 구입할 때 2.2이면 더 좋은거 아냐?'하는 궁금증을 갖는 분들도 있다. 높은 상위버젼(2.2버젼)을 먼저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구입 당시 설치되는 경우도 좋지만... 업그레이드(upgrade)가 갖는 의미도 있으니 바로 '계속적인 지원'이라는 측면이다. 스마트폰은 분명히 1~2년 동안 최소 한번 이상의 버젼업(그레이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 이번에 SKT와 hTC쪽에서 진행한 '디자이어 프로요 업그레이드'부분은 차후에도 계속적인 ..
REVIEW/Mobile
2010. 9. 8.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