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Battery)'에 대한 관리 부분이 사용자마다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물론, 최신 스마트폰들은 배터리의 용량이나 성능이 좋아져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분명히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게 스마트폰이다. 과거 피처폰(일반 휴대폰)시절에는 배터리의 용량(mAh)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사용자는 없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출시한 다음부터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사용자들 스스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용량을 체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배터리의 용량을 체크(확인)하는 분들은 IT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기업들은 앞다퉈 자신들의 서비스를 앱(어플)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로 다양한 어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기회이다. 특히, 이런 모습을 통해서 기업과 사용자를 이어주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생겨나는 것과 함께 사용자에게 기업의 서비스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주는것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파워스테이션(powerstation)'이라는 어플 역시 삼성SDI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배터리(Battery)'확인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러면 '파워스테이션'이라는 어플을 직접 만나보자! 필자의 경우는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파워스테이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