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의 비대칭 도어에는 이유가 있다?
지난 포스트 '단 1초만에 시선을 뺏은 쇼윈도의 그것, 벨로스터'편에서 벨로스터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이런 관심과 궁금증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는지... 직접 시승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쇼윈도 안에서 '너와 함께 달리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건내던 벨로스터와의 만남은 필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화려한 디자인에 '혁신'이 느껴지는 변화를 보여준 벨로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바로 시작해본다! 강렬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강렬한 색상의 '레드'는 벨로스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는 달릴 때 가장 멋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벨로스터는 '멈춰있는 모습'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뺐기 충분하다. 나이가 있으신 필자..
REVIEW/Car
2011. 5. 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