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만 20명. . . 산으로 가는 일밤
에코하우스 : 이휘재, 박명수, 천명훈, 김태우, 우승민, 정용화, 박휘순, 유상무, 유세윤 우리 아버지 : 신동엽, 구하라, 정가은, 황정음 단비 : 김용만, 탁재훈, 김현철, 안영미, 윤두준, 차인표, 류승수 진행자만 20명인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가장 전통이 있다는 '일밤'이 요즘 그렇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1988년부터 시작한 장수 예능프로그램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프로그램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일요일 저녁시간'이라는 시간대를 변경할 수 없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물론, 프로그램 이름때문이 아니라 30년 가까이 일요일이면 떠올렸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장수 프로그램이자 MBC의 간판 프로그램이 슬럼프에 빠져서 도저히 회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CP를 김영희 PD로 변경하면..
LIFE/Entertainment
2010. 2. 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