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날씨에 Cool한 바닷가를 찾아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당연함에 왜 가슴이 무거워지는 것일까. 그건 바로 '노출'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여름이란...'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계절'인 것이다. 불과 3~4년 전에는 '여름은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수영복=비키니"라는 생각이 남녀모두에게 '각인'되어져 버렸다. 이런 분위기에서 '비키니'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딱 내스타일이야'를 외칠 수 있는 예쁜 것을 골라입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 자신의 체형에 맞는 비키니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저는... 가슴이 빈약해요!! 우리나라의 남성과 여성은 서로 '크기(?)'에 민감한 곳이 있으니...여성의 경우는 '가슴'이 그 부분이다. 수영복 그것도 비키니를 입게 되면 당..
'돌고래를 탄다'는 것은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만큼 돌고래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인데...돌고래를 타고 바다여행을 하자는 말은 잘못된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보트나 잠수함의 모양이 돌고래와 같다면 어떨까?! 살아있는 돌고래를 탈 수 는 없지만 배나 보트가 꼭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모양이여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 돌고래처럼 생긴다면...새로운 바다여행이 되지 않을까. 위 사진이 돌고래 보트(잠수함)이다. 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잠수함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 돌고래는 바다속을 헤엄치기도 하고 점프나 바다위로도 다니기 때문에...뭐라고 부르기 어렵다. 바다위에 떠있는 상태. 언뜻 돌고래와 흡사한 모양이 실제 돌고래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돌고래니까 당연히 헤엄은 잘 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