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테스터가 알려주는 "윈도우 비스타 무작정따라하기"를 읽고
오랜만에 올려본다. 외부 프로젝트 이후 최근까지 기술서적을 읽는다는 핑계로 독후감을 올리지 못해서 올해 목표한 50권에는 미치지 못할 듯 하다. 오늘 소개할 책은 "윈도우 비스타 무작정 따라하기"이다. 작년 윈도우 비스타가 나오고 아직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는 버젼이지만(윈도우XP도 SP팩 출시전에는 에러 난무함) 전산회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아두어야 하기에 기본서중에 선택한 것이 이 책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베타테스터가 알려주는”이라는 내용이 있어서…난이도가 있는 소개서인줄로 알고 구매했지만, 막상 책을 다 읽고 느낀 것은 기초적인 내용뿐이다. 그래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형광색으로 표시했지만 내용의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많이 아쉽다.(형광색 표시한 부분이 20..
REVIEW/Book
2008. 12. 9.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