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관리 이렇게 하는게 정답이다! 아이폰 명함 인식 어플, 모비리더 비즈플러스
10년도 되지 않은 회사 생활이지만... 벌써 어느 정도 숫자의 후배님들이 회사에 생겨났다. 덕분에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여자 후배에게 '선배님~'이라는 칭호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사실 매년 들어오는 후배에게 어떤 것을 알려주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필자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믿고 싶다. 대부분의 직장생활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덕담(?)은 '업무적인 스킬(Skill)' 즉, '업무 처리능력'밖에 없다. 이런 일은 이렇게... 저런 일은 저렇게 처리하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가끔씩 모르는 내용을 물어보는 후배에게는 '몰라도 돼~'라는 말을 내뱉는 정도가 후배를 사랑해서 해주는 말의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런 업무에 대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대..
REVIEW/Mobile Apps
2010. 11. 19. 08:07